2022. 2. 3. 강력1팀 최선임 수사관으로서 살인, 감금, 폭행 등 다수의 중요 사건을 담당하며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비 업무에 동원된 후 영하의 날씨에서 당직 근무를 하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사건 처리 중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뇌출혈로 순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