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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민생경찰의뿌리

  • 대한민국 경찰은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함께하는 민주경찰·따뜻한 인권경찰·믿음직한 민생경찰로 국민 속에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경찰의 뿌리인 임시정부 경찰의 초대 경무국장 백범 김 구 선생과, 그 뒤를 이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경찰들의 발자취를 발굴·계승하여 민주·인권 ·민생경찰의 정신으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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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성명 경찰이력 인물소개 서훈
106 노종균(盧鍾均) 1894~1939 의경대 대장 제2의 김구, 특무공작을 전개하다 건국훈장 독립장
105 최방연(崔枋衍) 1886~미상 연통제 경감 연통제 재건을 위해 힘쓰다 옥고를 치르다 건국훈장 애족장
104 최중호(崔重鎬) 1891~1934 경무국원 인재양성에 주력, 독립투사를 양성하다 건국훈장 독립장
103 김관오(金冠五) 1901~1965 경무과장 및 경위대장 임시정부 청사와 요인 경호에 힘쓰다 건국훈장 독립장
102 최천호(崔天浩) 1900~1989 의경대 최초 교민단 의경대원, 상해 동포 치안을 책임지다 건국훈장 독립장
101 이성구,수봉(李成九,秀峰) 1896~1933 의경대 의열투쟁의 선봉장, 옥중에서 서거하다 건국훈장 독립장
100 윤경빈(尹慶彬) 1919~2018 경위대 대장 임시정부 경위대장, 김구 선생과 함께 광복을 맞이하다 건국훈장 애국장
99 김기형(金基瀅) 1887~1943 연통제 경무사 국내와 상해를 연계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건국훈장 독립장
98 김용원(金庸源) 1892~1934 경무국장 군자금 모금 중 두 차례 옥고를 치른 열혈 독립투사 건국훈장 애국장
97 이덕주(李德柱) 1908~1935 의경대 건국훈장 애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