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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민생경찰의뿌리

  • 대한민국 경찰은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함께하는 민주경찰·따뜻한 인권경찰·믿음직한 민생경찰로 국민 속에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경찰의 뿌리인 임시정부 경찰의 초대 경무국장 백범 김 구 선생과, 그 뒤를 이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경찰들의 발자취를 발굴·계승하여 민주·인권 ·민생경찰의 정신으로 삼겠습니다.
[웹툰] '임시정부 경찰이야기' 경무국 방문기 7화(마지막화)
등록일 2019-06-17 00:00:00
부서명 본청 대변인
조회수 622
어느 뒷골목
탕
크흑!!
탕
부둣가
으으으...
한번만 더 동포를 반역하고 왜놈의 개 노릇을 했다가는 살아남지 못할 줄 알아라.
목숨만은 살려줄테니 앞으로 이 곳에 다시는 발을 들여다 놓지 마라.
警務局訪問記
경무국방문기
대한민국 경찰의 뿌리,
임시정부 경찰이야기
경무국방문기
제작 경찰청 작화 권태억
- 마지막 화 -
일본식 선술집
朝鮮假政府警務局どもが どうやってきずかったんだろ....
(조선 가정부 경무국 놈들이 어떻게 다 알아냈을까...)
もの密偵はひとつも TOTO ....
(이제 밀정은 한 놈도 남지 않은건가...)
例の朝鮮人を よびましょう。 (아무래도 그 놈을 다시 부르시지요.)
ああ、あいつは 腕だけは良かった。
(그래 그 놈이 일은 잘 했지...)
今廢人になって阿片などを
しているようが、 私が連絡をおくっております。
(아마 지금 폐인이 다 돼서 아편굴에 쳐박혀 있는 것 같은데,
연락을 넣겠습니다.)
) キムミョンギュン。
(이봐, 김명균.)
?
中村警部が特別にまた 機?をくれるようだ。
(나카무라 경부께서 특별히 다시 기회를 주신다고 한다.)
今夜例の場所え 待ってるからでそっちに行け。
(오늘 밤 접선지에서 기다리신다니 그리 가봐.)
그날 밤
どこにいるんだ、 あいつは?
(이 놈은 왜 이렇게 늦어?)
ひどい目を 出します
(혼이 더 나야겠습니다.)
쾅
나카무라! 오늘이 네 제삿날이다!!
탕타탕
逃F3! (도망...큭!)
왜놈들을 모두 처단했다.
퉤, 퉤! 더러운 왜놈들, 지옥에나 가라!
착
자네 협조로 밀정들을 모두 소탕하게 되었네. 하지만 이것으로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게.
예 알고있습니다.
왜적은 앞으로도 계속 밀정을 보내고 우리 동포들을 이간질해서 우리 정부와 독립운동을 와해하려 할 걸세.
반면 우리 정부는 지금 너무나 곤궁하다보니
주변의 동지들도 점점 줄어들고만 있는 형편이네.
이제 제가 나서겠습니다. 친구 민성이의 이름으로
경성에서 의거하고 왜적에게 복수하겠습니다.
왜 이민성 동지의 이름으로 가겠다는건가?
민성이는 저 때문에 죽었습니다. 조국을 배신한 제 이름이 아닌,
저를 지켜줬던 친구의 이름으로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
며칠 뒤, 상해 기차역
스윽...
탁
身分證を見せろ
(신분증을 보여라.)
스윽
イミンソン..... 京城まで行くのか?
(이민성... 경성까지 가나?)
イミンソン
はい.
(네)
칙칙
부우웅
2019년 봄
서울
빠앙...
빵
빵
경찰청
임시정부백주년기념사업추진팀
이게 임시정부 경무국 활약상을 보도한 1925년 독립신문이란 말이지?
경무국 방문기...
警務局訪問記
스윽
여기 일제 밀정 김명균 이야기를 보니까 진짜 나쁜 놈이네.
이런...
임시정부 경찰 이민성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또 인정받지 못했어.
여전히 서울에서 일제 간부들에게 폭탄을 투척했던 이민성이 동일인인지 인정할 수 없다네
아니, 그래도 임시정부 경찰로 활동한 것은 분명한데 그것만으로 충분한 거 아닌가요?
그래도 이 독립신문 경무국 방문기만 보더라도 임시정부 경찰이 얼마나 대단했은지 알 수 있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정말 자랑스러워요.
맞아. 임시정부 경찰은 우리 최초의 민주공화제 경찰이잖아.
그런 면에서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 경찰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찰의 뿌리라고
할 수 있지.
탁
경무국방문기
근래 우리 경무국은 민활하고 용감스러운 활동을 계속 불기(不己)하여 온 결과 거의 무정부 상태에 있은
근수월(近數月)임을 불구하고 감히 정치적 야심을 가지고
치안을 방해하는 자 없었으며, 동포의 생명재산을 협박하던 강도배들은 포두서찬(抱頭鼠竄)하여
기영자(基影子)를 구경치 못하게 되었으며,
의지의 박약한 동포를 유인하여 귀화시키며
우리 독립운동자 상호간을 이간 붙여 반목케 하며
우리의 운동계획을 사득(査得)하여 대공(大功)을
자과(自誇)하고 왜 외무성 혹 조선총독부의 기밀비를
받아 충복(充腹)함으로써 득의(得意)하던 왜탐(倭探)
화전중천(花田中天) 등은 자기네의 배치하였던 정탐선
이 끊어져서 창황무조(蒼惶無措)하는 동안에 다시
정탐선을 이어보자고 염치없이 차인피인(此人彼人)에게
함부로 정탐이 되어 달라는 문자를 보낸다는 소식은
오인(五人)의 근일(近日) 자주 듣는 말인 동시에 우리
경무국의 성의와 용감을 다시금 찬탄키를 마지아니하며,
끝
지금까지 경무국방문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극화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상황,
인물들의 관계 등은 이야기의 전개를 위해 가상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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