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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민생경찰의뿌리

  • 대한민국 경찰은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함께하는 민주경찰·따뜻한 인권경찰·믿음직한 민생경찰로 국민 속에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경찰의 뿌리인 임시정부 경찰의 초대 경무국장 백범 김 구 선생과, 그 뒤를 이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경찰들의 발자취를 발굴·계승하여 민주·인권 ·민생경찰의 정신으로 삼겠습니다.
안맥결 총경(1901~1976)
경찰이력 서울여자경찰서장
인물소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조카딸, 경찰서장이 되다!
서훈 건국포장
안맥결 총경(1901~1976)

○ 생애·이력(총 재직기간 15년 2월)


 1901년 1월 2일 평남 강서에서 출생하여 1976년 1월 14일 사망하였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조카딸로 ‘맥결’이라는 이름도 도산 선생이 직접 지어주었다 한다.

평양 숭의여학교, 동경 중촌여고를 졸업하였으며 중국 남경동명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하였다.


  1946년 6월 미군정시기 제1기 여자경찰간부로 임용되었으며 1952년 제3대 서울여자경찰서장을 역임하였다.

1957년부터 1961년까지 국립경찰전문학교 교수를 지내며 많은 신임 경찰관들을 교육시켰으며, 1961년 7월 1일 의원면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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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 경력


 1919년 10월 평양 숭의여학교 재학 중 일제의 이른바 ‘시정기념일’ 만세시위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20일간 구금되었다.

 1925년 1월 중국 남경에서 흥사단 원동위원부에 가입했으며,

1927년 3월 평남 강서에서 수양동우회에 참여하였다.

1937년 11월 서울에서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체포되었다가 기소유예로 석방되었다.

(출처 : 국가보훈처 공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