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민생경찰의뿌리
- 대한민국 경찰은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함께하는 민주경찰·따뜻한 인권경찰·믿음직한 민생경찰로 국민 속에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경찰의 뿌리인 임시정부 경찰의 초대 경무국장 백범 김 구 선생과, 그 뒤를 이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경찰들의 발자취를 발굴·계승하여 민주·인권 ·민생경찰의 정신으로 삼겠습니다.
양한나 경감(1893~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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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력 | 수도여자경찰서장 |
인물소개 | 독립운동,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생을 바치다! |
서훈 | 독립유공자 심사 중 |
○ 생애·이력(총 재직기간 1년)
평생 헌신하여 1967년 9월 28일 용신봉사상, 1976년 5월 22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였다. . ○ 독립운동 경력
상해와 부산을 왕래하며 군자금을 모집하여 전달하였다. 1923년 임시정부 제11회 의정원 회의에 경상도 의원으로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