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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민생경찰의뿌리

  • 대한민국 경찰은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함께하는 민주경찰·따뜻한 인권경찰·믿음직한 민생경찰로 국민 속에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경찰의 뿌리인 임시정부 경찰의 초대 경무국장 백범 김 구 선생과, 그 뒤를 이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경찰들의 발자취를 발굴·계승하여 민주·인권 ·민생경찰의 정신으로 삼겠습니다.
김관오(金冠五) 1901~1965
경찰이력 경무과장 및 경위대장
인물소개 임시정부 청사와 요인 경호에 힘쓰다
서훈 건국훈장 독립장
김관오(金冠五) 1901~1965

서울 출생,

1919년 보성중학교 졸업반에 재학 중 3·1독립운동에 참가하여 독립사상을 고취하는 선전물을 비밀리에 배부하다가 같은 해 3월 23일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1921년 상해로 망명한 그는 운남(雲南) 강무당(講武堂)에서 이준식(李俊植) 등 10여 명과 함께 훈련을 받고 1924년 졸업하였다.

졸업 후 광주(廣州)로 가서 중국의 국민혁명군 제43군 및 중앙훈련단에서 보병학교 고등군사반을 수료하였다.


  1941년에는 한국독립당 중경지구 위원장에 취임하는 한편 광복군 총사령부 고급부관 그리고 1941년 10월  임시정부 내무부 경위대 초대 대장에 임명되어

중경 임시정부 청사와 요인을 경호하는 업무를 수행하였다.


  또한 1939년 12월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선전위원회를 설치되자,

1942년 6월 그를 비롯한 14명의 선전위원이 선임되어 대내외적인 선전활동을 전개하였다.
1942년 10월에는 임시의정원 강원도 의원으로 선임되었으며

1943년 3월 임시정부 내무부 경무과장에 임명되어 동포사회를 보호하며 전반적인 경찰 업무를 총괄하였고,

1943년 8월에는 광복군 총사령부 고급참모로 그리고 1945년 6월에는 광복군 참모처 제2과장에 임명되었다. 


  광복 후에는 광복군 훈련 담당 간부로 주항지대장(駐杭支隊長)에 임명되어 광복군 사병 훈련을 맡았고 국군으로 활동하다 육군준장으로 예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