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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 황** | 등록일 | 2023-03-17 19:07:23 |
조회수 | 23 | ||
안녕하세요 전 친구가 차에 두고간 돈2천만원을 절도했다는 의심을받고 수사를 진행중인사람입니다.
너무 황당하기도하고 정황상 그렇게 의심할수도 있겠구나해서 수사과정기간중 도둑으로 몰아가는 수모를 참고 제가 직접참고인조사를 받은후 거짓말검사 신청을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제가 거짓을한다는 결과가 나왔고 억울함을풀어보려 혹을때려다 지금은 것잡을수없이 추악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분들이 도둑을 잡는것도 맞지만 욱울한걸풀어주는것도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시 거짓말검사건 최면검사건 절 해명할수있는 모든방안을 제신청한다고 했으나 제검사는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이제 제 억울함은 어떻게 풀어야하고 모든사람 사이에 제 누명은 어떻게 해결해야합니까? 수사라도 시원하게 나와서 범인이라도 빨리 잡히길 희망하지만 주위 cc티비나 지문검사등 여러가지가 불충분하여 수사는 난항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수사가 증거불충분이면 제 거짓말결과가 거짓으로 나왔으니 평생 저는 범인도 없이 오명을 안고 살아야하는겁니까? 저짓말검사도 너무 실망스러운게 전 그돈을본적이 없어서 1만원다발인지 5만원다발인지? 차키를눌러 문을연거같다는데 차키를 본적도없으니 차키를 본적있는지? 제가 해명하고싶은부분을 물으실줄알았는데 단순히 차에돈을 훔쳤습니까란 질문 하나에 제가 거짓반응을 보였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법적인 효력이 없으니 그냥 참으세요! 로 넘어가지마시고 제 억울함을 꼭 풀어주십시요! 서울지청이건 모든 기관에 제 억울함을 풀고 소명하길 희망합니다! 여수 강력사건 조서중이 제이름은 황성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