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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이 뚫어져라 어딜 보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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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경찰청 관리자100 |
| 등록일 | 2021-05-07 17:28:04 |
| 조회수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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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이 뚫어져라 보고 있는 것...?!
2021년 4월 서울 강북구
"아이가 울면서 홀로 있다"는 112신고
경찰은 우선 아동의 몸을 면밀히 수색하며 학대 가능성을 파악했는데요
다행히 밖에서 놀던 중 길을 잃어 집을 찾지 못했던 상황
아이: 집이 어딘지 기억이 안 나요!
경찰관 손을 꼭 잡고 파출소로 들어옵니다
경찰관: 자 자 여기 앉아보자~!
경찰관은 지문 등 사전등록 시스템을 확인하기 위해
아이의 지문을 시스템에 입력합니다
꾸욱-
지문 등 사전등록 아동 등의 실종을 방지하고 실종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한 시스템
신청 : 안전Dream 홈페이지(안전Dream 앱) 가까운 지구대·파출소 및 경찰서
경찰관: 어..있다!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아이의 인적사항 및 보호자 연락처
잠시 후
아이의 보호자와 연락이 닿습니다
경찰관: 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네 ㅇㅇ파출소입니다 아이는 지금 저희와 함께 있습니다 안심하시고요, 지금 집으로 가겠습니다^^
경찰관과 함께 집으로 향합니다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아이를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청 : 안전Dream 홈페이지(안전Dream 앱) 가까운 지구대·파출소 및 경찰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서울경찰청
SEOUL METROPOLITAN POLICE
영상제공 : 강북경찰서
제 작 : 홍보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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