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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찰

배고픔에 훔친 1400원
등록일 2018-07-11 00:00:00
부서명 관리자
조회수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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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에 훔친 1400원 처벌 대신 사랑의 손길
자료제공 세계일보&광주북부경찰서 형사과
지난 3월 22일 오전 4시쯤 , S씨는 배고픔을 참지 못해 주차된 차량의 문을 하나씩 잡아 당겼다.
1,000원
100원 100원
100원
100원 적 차문이 열리고 차 안엔 1400원이 있었다. 하지만 부족한 금액.. 다른 차의 문에 손을 대는 순간...
POLICE
순찰차의 붉고 푸른 경광등이
시야를 덮쳤다.
100 보육원
천애고아인 S씨는 보육원에서 자랐고, 건강한 몸이 자산이라는 어른들의 말처럼 몸뚱이 하나로 먹고 살고자 기술을 배웠고,
베트남으로도 가서 일 하였다.
어딘지 모를 고향이 그리워 600만원을 모아 귀국한 그는 지인이 그 돈을 훔쳐 달아나는 등
고단한 삶의 연속이었다.
남은 10만원..
다시 찜질방 생활과 굶주림을 못 이겨
남의 돈에 손을 댄 그는
경찰서에 붙들려 왔다.
처벌을 피할 수 없는 처지였지만 수사과정에서 그의 딱한 사정을 알게된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과는 그를 도울 방안을 찾았다.
지역의 고용복지센터와 복지팀을 만나 S씨가 지낼 임시숙소를 알아봐 주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청과 취업도 도왔다.
100기업
S씨는 5월 23일, 전남 장성군 소재
0000 중소기업에 취업, 첫 출근을 하게 되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장에게 미리 주교가 도로 회마을 주었다면, SK에게 주북부장과 주민들이 말을 주었습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