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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창호 경감을 추모합니다.
등록일 2016-10-25 00:00:00
부서명 복지정책담당관실
조회수 12791

당신의 숭고한 희생,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故 김창호 경감 영결식-
지난 10월 19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112 폭행신고를 받고 가장 먼저 출동한 강북서 번동파출소 김창호 경감이 범인이 쓴 총에 맞아 목숨이 위태롭다는 비보가 들려왔습니다.
결국, 김창호 경감은 눈을 뜨지 못했고 우리는 기뻐해야 할 경찰의 날 즈음하여 안타까운 사실을 접해야만 했습니다.
10월 22일 국립경찰병원에서는 故김창호 경감의 영결식이 서울청장葬으로 엄숙히 거행되었습니다.
열결식장에는 고인의 가족과 동료, 서울청 지휘부, 일반 시민들 약 700여명이 참석하였고, 많은 경찰 동료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부족한 좌석에도 선 채로 고인이 가는 길을 지켜보았습니다.
영결식은 고인의 약력보고, 훈장·공로장 헌정, 서울청장의 조사, 동료직원의 고별사, 헌화 및 분향, 조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정훈 서울청장은 고인의 열정과 용기,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으며, 다시는 이런 일로 소중한 동료를 잃지 않도록 엄정한 법질서를 확립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고,
김영기 경사는 고별사에서 술 한잔 하기로 한 약속 지켜달라며 고인의 대답없는 제복 앞에서 그리움과 함께 아쉬운 작별을 고하였습니다.
서울청장 조사, 김영기 경사의 고별사, 슬퍼하는 동료 경찰관, 고인의 제복
헌화와 분향을 하면서 유족들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경례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고, 발인 후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발인
운구차는 강북서로 이동한 뒤 유족과 친지, 강북서장과 동료가 참석해 운구행렬을 만들어 강북서에서 고인의 근무지였던 번동파출소까지 행진하였고,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으로 옮겨져 화장 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되었습니다.
국립 서울현충원 봉안
고인은 이제 가족들과 돋료들의 품을 떠났지만, 고인의 희생정신과 경찰과능로서 책임감은 동료 경찰관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의 희생은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숭고한 희생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제는 좋았던 기억, 아름다웠던 추억만을 품고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故김창호 경감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실

당신의 숭고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故 김창호 경감 영결식 -

지난 10월 19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112 폭행신고를 받고 가장 먼저 출동한 강북서 번동파출소 김창호 경감이 범인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이 위태롭다는 비보가 들려왔습니다.

결국, 김창호 경감은 눈을 뜨지 못했고 우리는 기뻐해야 할 경찰의 날 즈음하여 안타까운 사실을 접해야만 했습니다.

10월 22일 국립경찰병원에서는 故 김창호 경감의 영결식이 서울청장葬으로 엄숙히 거행되었습니다.

영결식장에는 고인의 가족과 동료, 서울청 지휘부, 일반 시민들 약 700여명이 참석하였고, 많은 경찰 동료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부족한 좌석에도 선 채로 고인이 가는 길을 지켜보았습니다.

영결식은 고인의 약력보고, 훈장·공로장 헌정,  서울청장의 조사, 동료직원의 고별사, 헌화 및 분향, 조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정훈 서울청장은 고인의 열정과 용기,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으며, 다시는 이런 일로 소중한 동료를 잃지 않도록 엄정한 법질서를 확립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고, 김영기 경사는 고별사에서 술 한잔 하기로 한 약속 지켜달라며 고인의 대답없는 제복 앞에서 그리움과 함께 아쉬운 작별을 고하였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하면서 유족들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경례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고, 발인 후 노제가 이어졌습니다.

운구차는 강북서로 이동한 뒤 유족과 친지,강북서장과 동료가 참석해 운구행렬을 만들어 강북서에서 고인의 근무지였던 번동파출소까지 행진하였고,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으로 옮겨져 화장 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되었습니다.

고인은 이제 가족들과 동료들의 품을 떠났지만, 고인의 희생정신과 경찰관으로서 책임감은 동료 경찰관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의 희생은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숭고한 희생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제는 좋았던 기억, 아름다웠던 추억만을 품고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故 김창호 경감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