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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 구** | 등록일 | 2025-07-18 21:32:11 |
조회수 | 25 | ||
25년 7월 18일
오후 세시 넘어서 롯데리아 서동점서 본인과 그 곳 점주의 마일리지 사용 문제로 실랑이가 있던 중 점주가 조용히 사라져 112로 신고를 했는지 제가 그 점주의 문제 해결을 기다리듼중 부산서금지구대서 경찰3명이 출동했습니디 한 명은 빠르게 그 점포를 빠져 나갔고 두 명의 경찰이 남은 상태에서 사건개요를 들었습니다 제가 아직 해결 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더 남아있었는데 그러면 업무방해죄라했습니다 그 점포에 허위사실 유포도 위계나 위력에 의한 부분을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점포에서 나갈것을 강요하고 그 중 한 경찰이 그 점주와 속닥거리면서 그 곳의 모르는 사람들이 마치 나를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로 본인에게 불쾌함을 줬습니다 그래서 왜 편파적으로 행정처리를 하냐고 따지니 그것에 대한 답을 안주고 서로 헤어졌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경찰의 민원업무가 공정하지 못하단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