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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칭찬합니다.
등록자명 박** 등록일 2025-07-08 09:57:38
조회수 28
조준형 조사관님

안녕하세요. 본인은 2020년 8월 서울 종로에서 억울하게 교통사고 뺑소니로 신고 되었습니다.
그때 사건 접수번호 7034341
그 당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지나가는 본인의 자동차의 사이드 미러를 본인의 손목으로 고의로 쳤으나
이를 반대로 교통사고로 신고하고 119 구급차를 타고 손목 진단서를 발급 받고는
추후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를 받고,
본인의 보험사에 매일 수시로 이모부라는 사람이 소리를 지르며 합의금을 요구하는 등 어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당시 종로경찰서 교통조사팀 조준형 조사관님은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본인의 얘기도 들어주시고
주변 CCTV 도 직접 확인 해주시고, 거짓말 탐지기를 진행하셨습니다.
그 후 무혐의가 밝혀져 본인이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은 지금도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그 일을 생각할 때 마다 고마운 마음으로 이름도 잊지 않고 있던 중
게시판에 글을 남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너무 늦었지만 다시 한번 조준형 조사관님께 감사드리며 칭찬합니다.
요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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