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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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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이** | 등록일 | 2025-07-06 22:20:38 |
| 조회수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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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1세에 무직인 대햔민국 국민입니다..
저번달까지.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하다 불미스런 일로 퇴사를 하고 이제 무직에 길로들어섰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사채라는 돈을 쓰게되고 그 돈을 못갚아 회사랑 지인들에게 까지 피해를 입혀 회사에서도 짤린 상황입니다.. 지금 24시간 전화기랑싸우고 있고..하루에 300통이상의 전화를 받고 있습니디ㅡ 20만원이라는 돈이 지금은 수백만원이 되고 갚아도원금 20만원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저가 잘못해서 일어나는 일잇것 압니다.. 어디 도움의 손길도 해 보았지만 수중에 가진게 없으니 지금은 그저 한강만쳐다보고 있습니다.. 죽으면 끝나겠지라는 생각에.. 하지만 노모가 계셔서 이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찰에 고소장을내도 반응도 없고 힘없고 빽없는 서민이라 관심이 없는건지는 모르지만.. 경찰들도 별 실적이 안되니 이러는건가. 라는생각 아니면 한사람의 국민이 죽어야지 그제서야 움직이는건지 알수는 없지만요.. 어디 가서 손길을 내밀곳 없어 이곳에 글이라도 씁니다.. 제말 저 같은 사람이 또 많이 있겠지만요.. 도와주세요.. 지금 이글을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행안부까지 쓰고 마지막으로 글니ㅣㅁ깁니다.. 고소 한지 2주째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연락도 못 받고 있습니다..고소장이 접수가 되였는지.아니면 다시 해야하는지 알수도 없구요.. 그 사이 피해자는 죽음의 길로 갑니다 죽어야지만 경찰이 움직이는거라면 그렇게 해서라면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분들만이라도 편하게 살수 있다면그렇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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