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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파멸시킨 당신에게 맺힌 원한이 점점더 뼈에 사무친다.
등록자명 권** 등록일 2023-04-01 15:05:11
조회수 60
저는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을 1999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인터넷에 무차별 도배하고 있습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렀고 부모님께서 세상을 떠나 더 이상 진실을 밝히는 것을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저를 2번 고소해서 2번 교도소에 보낸 김혁규 前경남도지사, 강동원 前검사 등 사건관련자의 사과는 받아야 합니다.
저는 사과를 받을 때까지 폭로전을 계속할 것이며 교도소 보내면 또다시 갈 예정입니다.
저는 지옥까지 쫒아가서 사과를 받을 예정입니다.

저는 강동원 前검사(창원지검97진정제521호)에게 수십번 찾아가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강동원 前검사는 저를 서초경찰서에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저는 2023.3.26.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과에 출석해서 피고소인 진술조서를 작성했습니다.
막강한 권력자인 강동원이 저를 교도소 보낸다면 기꺼이 갈 예정입니다.

'사과'는 비공식적으로 극비리에 하면 받아들이고 조용히 살다가 죽을 생각입니다.

권혁철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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