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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도청을 이용한 범죄 조직스토킹.txt
등록자명 고** 등록일 2022-08-18 11:26:57
조회수 340
조직 스토킹은 타깃을 정하고 그 타깃을 수백명이상의 조직 스토커들이 24시간 감시하며

약점 등을 알아내면 그걸 이용해 악소문을 퍼트리는 방식 등으로 괴롭혀 타깃을 노예로 만드는 범죄입니다.




조직 스토킹을 하는 조직 스토커들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화면해킹 방식으로 어떠한 컴퓨터도 다 해킹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도 와이 파이나 데이터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도 도청 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집에 있을 때 하는 말도 전부 엿듣습니다. 이것은 핸드폰 실시간 감청이나 단파 감청, 전자 청진기 등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 가공할 능력은 벽투시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조직 스토킹을 하는 조직 스토커들은 타깃이 정해지면 그 타깃 바로 옆집이나 윗집 혹은 아랫집으로 조직 스토커를 이사 시켜 놓는데 그 이유는 벽투시기로 집안에서 타깃이 행동하는 것까지 전부 보기 위해서 입니다. 컴퓨터를 인터넷 끊은 상태로 하더라도 벽투시기로 모니터 내용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조직 스토킹 하는 조직 스토커들은 타깃을 24시간 완전하게 모든 것을 지켜보며

정신적으로 괴롭힙니다.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정도는 자살로 몰아갈 정도로 괴롭힙니다.

자살 하거나 노예가 되거나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되게 괴롭힙니다.




조직 스토커가 피해자를 괴롭히는 수법은 조현 병이나 망상 증상같이 괴롭힙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일반사람이나 경찰, 의사에게 범죄 피해사실을 이야기하면 정신병 있는 것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괴롭히는 방식은 타깃의 약점을 온 세상에 퍼트리는 방식과 타깃이 하려는 일은 뭐든지 다 안 되게 하는 방식으로 괴롭힙니다. 또 타깃을 왕따 만드는 전술로 직업을 가지기 힘들게 합니다. 그리고 소리로도 주로 괴롭히는데 소리를 갑자기 큰 소리로 낸다던가. 기괴한 소리를 낸다던가 하는 방식 등으로 괴롭힙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굉장히 엄청나게 많은 인원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최소 1천명이상 연루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최소로 짐작해서 1천명이고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쇠전문가가 있는 것인지 타깃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열쇠를 따고 피해자 집에 들어가 수색도 하고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하기도 합니다.




현재 네이버에 조직 스토킹 피해자 카페가 있습니다.

조직 스토킹 피해자들을 모으기 위해서 만든 카페인데 이런곳은 조직 스토커들한테는 위협적인 곳이라 위장 피해자 전술로 들어와 분탕질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위장 피해자들이 분탕질 하는 전술은 보통 정말 말이 안 되는 사항을 우기는 것입니다.

전파로 신체에 직접적 고통을 준 다라든지, 꿈을 조작한다고 한다든지, 경찰이 다 조직 스토커라고 한다든지, 텔레파시를 보낸다든지 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분탕질을 해 일반인들이 보기에 미친놈 집단으로 보이게 해서 일반인들에게 조직 스토킹 피해자 집단이 연결 안 되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직 스토킹이 있는 확실한 나라는 한국, 미국, 일본입니다. 근거는 조직 스토킹 피해자 홈페이지가 있어서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도 위장피해자들이 피해자 집단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장 피해자들의 패턴은 이미 말했던 것처럼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분탕질을 하는 전술을 주로 사용합니다. 조직 스토킹을 영어로 gang stalking이라고 합니다. 유튜브나 구글에서 gang stalking으로 검색하면 관련 자료 뜨는것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외국에도 조직 스토킹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조직 스토킹 당할시 초기 증상은 아래입니다.




1. 자기가 자주 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기를 조롱하는 것 같은 글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2. 자기가 속한 조직에 사람들이 대부분 나를 안좋게 여기는거 같습니다.

3. 핸드폰, 인터넷, 소리등을 이용해 자기가 경험한 행동이나 소리를 직,간접으로 누군가 다시 표현합니다.

4. 24시간 누군가로부터 감시를 당합니다.

5. 집밖 같은데서 소리를 내어 자기가 하는 일을 방해하거나 피해가 가게 합니다.

6. 모르는 사람들이 친해지려고 접근합니다. 미인계를 쓰기도 합니다.




궁금해 하시는분이 많아서 적는데 조직스토커들이 노예를 계속 만들면서 노리는 것은 나라 정복, 혹은 세계 정복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조직 스토킹 피해자라면 네이버 조직 스토킹 카페 공지에 도움 될 만한 글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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