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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실종신고 후 나흘만에 찾아주신 경찰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등록자명 김** 등록일 2021-11-29 00:10:06
조회수 27
11월25일 오전 10:28분 50세 김 창애 누나가 가족들한테 마지막 작별인사를 남겨두고 집을 나갔어요 2년동안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치료로 호전되지 않고 직장 복귀가 어려워지니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폰과 지갑을 두고 가방도 없이 떠나서 걱정입니다. 112 실종신고를 해서 오늘 28일 아침에 강원도 경찰서에서 25일 삼척 이사부공원 cctv에서 누나를 봤다고 하는데 이곳 cctv가 많지 않아서 이후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cctv영상 속에 포착된 인물이 누나인지 확인해보고자 경찰분에게 문의드렸는데 보여준 동영상을 보니 저희 누나가 맞았습니다.
28일 오늘 14:38분 삼척경찰서 관할 정라진 항 인근 화장실에서 누나를 찾아서 경찰서에서 보호중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버지와 형이 연락을 받고 출발했으며 19시 10분 경찰서에서 무사히 누나를 데리고 돌아오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누나를 찾아주신 112신고센터, 월계1동 지구대, 노원경찰서 공조 수사로 제일 고생해주신 삼척경찰서 및 관할 파출소 지구대 경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걱정해주시고 협조해주신 시민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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