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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형 New 계속되는 하차거부? 결국, 경찰이 꺼내든 '이것!'
등록자명 경찰청 관리자100
등록일 2025-07-07 17:15:44
조회수 84

 

 

열 아홉 마지막 경고했어요 문 열어요 여기는 경기북부경찰청 산하 의정부 경찰서 금오지구대입니다. CODE 0 112 신고 접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한다" "음주운전으로 의심된다" 대낮, 지구대에 접수된 음주운전 의심 신고 신호 대기 중인 대상 차량 발견(번호판 일치) 뛰어가서 운전자를 확인하는데.. 의정부 금오지구대 순경 박현성 처음에는 이제 놀라는 표정을 짓고서는 왼손을 들고 좌우로 흔들더라고요. 강력하게 하차를 거부하는 운전자 절대 안 내리겠다는 운주운전이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정지 신호로 차량들이 다 정차한 상태였어요 근데 언제 직진 신호로 바뀔지 모르니까 빨간불의 잔여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상황.. 정지시켜야겠다 그 마음으로 뛰어간겁니다. 선행 차량들에게 달려가 정차 요청하는 박현성 순경 경찰 요청에 적극 협조하는 시민들 의정부 금오지구대 경장 김동현 운전자를 확인을 했었는데 기어를 드라이브에 놓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있는 상태로 언제든지 도주할 수 있다. 운전자는 절대 나올 생각이 없는 상황 그래서 강제 개방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삼단봉으로 창문을 겨냥하는 김동현 경장 손절없이 부서지는 유리창 강제 하차되는 운전자 결국에는 저희가 음주를 감지를 했었을 때 부세요 삐이이이익 예 14시 18분 감지 운전자 음주감지! 적색불 음주가 감지가 됐었고 그 이후에 측정을 하는 과정에서 이제 3회 이상 측정 거부를 해서 저희가 현행범으로 체포하게 됐습니다 3회 이상 음주 측정 불응 도로교통법 위반 현행범 체포 그리고 운전자 검거되자 움직이기 시작하는 차량들 검거에 도움을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