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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나 보도자료에서 나온 "팩트"가 아닌 사실을 해명하는 사실확인 게시판입니다.
YTN "두 살배기 8차로 한복판 방치했는데...일주일째 입건도 안 한 경찰" 보도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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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29 09: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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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경기남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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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두 살배기 8차로 한복판 방치했는데... 일주일째 입건도 안 한 경찰' 보도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 '21. 3. 28 YTN '두 살배기 8차로 한복판에 방치했는데 일주일째 입건도 안 한 경찰' 제하의 보도와 관련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해당 언론사에서는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넘은 지금까지도 경찰은 아이 엄마를 방임 혐의로는 입건조차 하지 않았고, 왜 방치한 건지, 아이는 무사한지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보도하였습니다. 경찰은 지난 3. 20. 사건발생 직후 차량 블랙박스, 교통관제용 CCTV영상 등을 확보하여 분석하였고, 피해아동의 남편 등 참고인 조사를 통해 학대경위 등 조사를 진행한 후, 3. 26. 피해아동의 어머니를 아동복지법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형사입건)하였습니다. 아울러, 피해아동의 안전과 관련해서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차량 뒷자석에 있던 아동을 발견하고 안전하다는 점을 확인한 후, 시흥시청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에게 인계하였습니다. 향후, 경찰에서는 아동학대 혐의를 명확히 밝혀 피의자에 대해 엄정 조치하고, 아보전 등 관계기관과 가정방문, 면담 등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학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 수사대장 경정 양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