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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절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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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배** | 등록일 | 2024-05-03 21:56:47 |
| 조회수 |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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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컴퓨터가 의심스러워서 참고 참다가 오늘 경찰서를 방문했습니다만...
저 역시 확실한 증거가 부족하여 찝찝했어요.그래도나름 메모해서 갔어요. 민원실에서 접수하고 3층으로 올라가라더군요.첨에 남자분하고상담이 시작됐지요.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한심하듯 쳐다보더군요.이런일은 하찮은거지요.딱히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그러더니 옆에 여자형사인지..참견을 하는데 내가 혼나러갔나요?싸가지없이 엄마한테 전화를 하라는둥.전화기가 고장났다고. 아줌마!!전화기바꿔요!이러더라구요. 이게 세금받아먹는 공무원들의 행동인가요?것도 민생지키는...아오.욕나오네요. 저보고 IP주소를 알아오래요.그럴꺼면 범인도 내가 잡지요...참... 고민고민끝에 찾아갔더니 휴대폰이라도 제대로 봐주지도 않았어요.캡쳐해보라는둥... 아님 다른거라도 하는척이라도 해주지!! 관악경찰서! 관악구 사람들 어디 믿고 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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