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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두번 죽이는 검,경찰.......(씨디바이오 비상장주식 사기꾼(김우식(본명손지훈) 010-9813-3468)
등록자명 곽** 등록일 2024-04-24 10:24:23
조회수 57
씨디바이오 비상장주식 사칭 대략 7억이 넘는 피해를 호소한 곽병은입니다.(피해자 박해니남편)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어처구니 없이 세금낭비하며 그 사기꾼(손지훈) 연락두절 현재소재파악 안되고 잡으러 다닌다네요
도주우려 없고,연락되고 그러면 이렇게 여유부리며 수사해도 되는건가요?
제가봐도 조사받다가 궁지에 몰리면 당연히 잠수타는거 뻔히 답 나오는데 불구속수사원칙,도주우려 없음
근데 지금 도주했네요
이게 지금 대한민국 경찰의 현주소 입니다.
피해자 두번죽이는 이런 여유있는 조사는 때려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 가족,부인,자식들이 사기,폭행,등등 범죄피해를 받았다면 이렇게 할까요?
그리고 전에 게시판에 글 안올렸으면 아직도 수사 안하는 상황이 됬을지도 모릅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사기 당하는 어리숙한 와이프도 잘못이 있지만 차후 범죄자를 검거해야하는건 검,경찰의 몫 아닙니다.
근데 뒤꽁무늬나 따라다니는 수사를 해서야 되겠습니까
피해자가 분명히 연락 끊고 도망갈겁니다. 서둘러서 일처리해야합니다라고까지 했는데
결론은 잡을수 있을때 여유부리고 이제와서 도망가니 닭 쫓 던개 지붕처다본다고 이게 뭐하는겁니까
집구석 풍지박살나고 이혼 앞에 두고 있고 돈은 못찾아도 그놈 잡아서 꼭 감옥에서 죄값 치르게 해주세요라고
그렇게 부탁드렸는데 이게 몹니까.
이러니 저런 놈들이 또 사기치고 도망가고 잠깐 징역살고 나오면되지 라는 생각 가지고 떵떵거리고 사는 겁니다.
이게 단독범행이라고 생각 하십니다. 20대후반 지금은 30대 초반이죠 피해자가 저희뿐만이 아니라 또 있다고 하더군요
이천경찰서 관할 아니라고 처다도 안보고 전주경찰서.전주경찰청 똑같으니 이 모양 이꼴 당하는거 아닙니까
억울하고 또 억울해서 개인이 고소해도 진행 더 안될꺼 번해서 그나마 돈 긁어모아서 변호사사무실 찾아가서 도움요청
참 피해자 마음 10%라도 공감하면 이런 방식의 수사는 선호하지 않을겁니다.
바뀌지 않으면 이런 사기꾼들은 활부하고 다닐겁니다. 엄벌 뿐만이 아니라 신속수사,검거로 바뀌지 않는한
검,경찰 때문에 2차 피해자들은 더 발생할겁니다.
진짜로 억울하고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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