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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범죄 신고 - 알파
등록자명 민** 등록일 2024-04-30 11:20:56
조회수 18
치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오른쪽 귀밑 턱관절과 볼과 턱밑 과목 이틀전에는 턱밑 임플란트 심은 곳 아래 턱에 바늘 화살 처럼 세게 전기로 쏘는 전기 폭력을 계속 가해서 내가 식사후 바로 양치하고 약먹고 소독약으로 가글 하는대도 다음주면 시술 해야한다니까 잇몸 염증으로 인한 붓기가 가라 앉았는데도 계속해서 다시 세게 쏘아대서 오른쪽 턱 아랫부분이 던단하게 붓게 만들어 사술 못하게 하려고 하는것이다. 이전에도 병원 가기전에 엄청 쏘아대서 염증생기게 만들어 오른쪽 볼이 빵빵하게 붓게 만들었다. 마치 내가 관리가 안돼서 그런 것 처럼 밤낮으로 계속 괴롭힌다 절때 태양열과 자는 방 두꺼비집을 내리고 자도 엄청 쏘아댄다. 오늘 아침 7시전에 잡압 동네를 아무 기기 없이 턱이랑 볼, 입술에 계속 쏘아대서 아파서 동네를 돌고 왔는데 전봇대도 멀리 있는데 또 집앞 노인정 건물를 지나가거나 할 때 오른쪽 머리와 목, 볼에 쏘아대서 어처구니가 없었다. 너무 아파서 집에서 조금이나마 떨어잔 곳에 산책하듯이 돌아다녀도 루트를 알고 쏘아대서 화가 너무 난다. 이놈이 있는한 별거 아닌 정도의 상처에도 아파 죽어야 할것 처럼 조작하기위해 쏘아댄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일단 내가 살고 나의 가족, 집안들이 살기위해서는 반드시 이 범죄자들을 잡아야 한다. 한마디로 사형시키고 싶은 심정이다. 한순간도 안빼고 히히덕 거리면서 이런짓을 계속한다.

그리고 아침이른 시간만 되면 성행위하듯이 전기압으로 중력이 위아래로 움직이듯이 내몸에다가 ㅈㄹ울 한다. 이건 성범죄도 된다. 기분이 더럽다.


제발 수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기묘하고 디테알하게 내게 붙어서 전기와 통신을 이용한 몰카 수법으로 한 순간도 안빼고 괴롭혀서 아픈곳이 나을 수 없게 만들려고 온 수작을 거부한다.

특히 밤을 먹을때 전기 스위치나 연결부분이나 전등과 가족들것까지 모바일을 이용해 전압으로 머리, 이마, 코뼈, 귀와 귀 위 아래 턱관절, 목을 압력을 가해서 입이 안 벌어지게해서 먹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전기 폭력으로 수작을 부린다.

21년부터 밥먹는것도 꼴보기싫다는 듕 온갖 화나게 하는 말을 듣게 떠들어댔는데 전부다 계획적이었다. 이런 전기와 기기를 연결해서 못하는 짓이 없는 걸보면 디테일하게 계획적으로 지능적으로 처음부터 다 알고 저지르는 범죄란걸 알 수 있다. 이런삭으로 해서 차츰 죽이는게 신고해 신고해 해놓고 괴롭히고 전기폭력을 너무 능숙한 정도 이상으로 여러가지 수법으로 사람을 괴롭히면서 결국 모든것을 뺏어가는 깡패수법이다. 항상 히히거리면서 티안나게 내가 순진하니까 순진한척 모르는척 멍청하게 바라보면서 파악해서 계획대로 이마나 머리를 녹여서 뼈를 깍고 울퉁불퉁하게 만들어서 얇고 약하게 만들어서 계속 전기전압으로 쪼이는게 내가 욕하고 피하면 히히덕 거리는 소리까지 다들린다. 죽이려는 속셈은 확실하게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수법이 신고가 안된다. 안믿거나 나만 얼 수 있게 하는 수법이기 때문인 것 같다. 자금도 모바일을 보면 입술, 얼굴 특히 눈울 공격해서 쏘는데 지금은 머리를 쪼인다. 어떻게해서든 쓰러뜨려서 병원에 실려가면 수술을 하게 되면 전기를 쏘아서 오히려 위험하게 만들어 죽게 만들려는 수법이다.

내가 말하는게 언 믿겨 질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신고해도 소용 없다는 것을 더 잘 알고 신고하러가도 천정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느낌이 다 들었는데 그때도 조롱하듯 히히덕 거리면서 듣고 있다가도 떠들어 댔었다. 특히 근거를 못찾는다는 것을 알고 더 괴롭히기도 했고, 한 순간도 쉬지않고 않고 경찰서 못가게 하려고 더 전기를 쏘아대고 괴롭혀서 아프게 만들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또 생활하다보면 다른 일들을 해야하고 하는데 시내를 가거나 하는 알이 있으면 더 아프게 쏘아대서 괴롭힌다.


***제가 경찰서를 직접가서 고소고발을 해야만 수사가 가능 할까요? 제발 좀 수사 부탁드립니다.
특히 제가 신고글 했기 때문이고 이런 디태알한 수법을 알렸기 때문에 또 더 당했거나 하는 일들을 알기 때문이고 앞으로 우리 가족과 집안 다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잔짜를 수사하면 범죄 종목도 많을 것같고 범죄도 클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경찰서에 제대로 신고 못하게 막는 것 같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렇게 계속 있다가는 못살것 같습니다. 이놈둘의 계획이랍니다. 이걸 알고도 남을것 같아요. 왜냐면 이제는 대놓고 다 떠들어 대기 때문입니다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솔직하게, 왜냐면 어차피 내가 죽기 깨문이랍나다. 정확하게는 넘글운 모르지만 나는 아니까요 결국 죽게 만든다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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