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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화나게 하는 경찰들의 언행
등록자명 박** 등록일 2022-07-06 01:41:29
조회수 60
불법주차로 인해 횡단보도 이용 시 위험하여 공익신고 했는데 너무도 기본적인 자세와 개념 없는 경찰들의 잘못된 응대에 분노하고 받지 않아도 되는 불쾌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리하여 잘못된 응대를 적극적으로 제기하여 좀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하였으나 실망스러운 결과가 반복되어 이렇게 글을 올림.

5/4 P9:30쯤 횡단보도 이용 시 양방향 불법주차로 인해 보행자(나도 이용)가 위험하여 횡단보도 건너고 바로 앞에 있는 공중전화로 112 신고, 처리 요청했어.
며칠 전에도 이사 탑차 때문에 위험하여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바로 접수 받고 순찰차 보낸다고 했었어. 그런데 이번엔 물론 접수 받고 차 보낸다고 했지만 다음엔 120에 신고하라고 하더군.
견인, 스티커 발부 그런 업무 조치 알아. 허나 지금은 조속히 차를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임. 그리고 그런 차량 오는 거보다 순찰차가 더 빠름.
그 자리에서 교통사고 발생하면 구청이 출동하는 거 아니잖아.
운전자 자리에 없다고. 웬만한 차들 앞에 연락처 있잖아. 저걸 말이라고.
사후 처리 보다 사전예방이 훨씬 효율적인 거다.
경찰 서비스 헌장에도 있다. '생활 주변의 불법행위를 바로 잡겠습니다.' 허나 이런 안내는 ‘여기다 연락하지 마라'라는 거 밖에 안 되지.

참고로 그 횡단보도 내 집 근처도 아니고 다만 지나가는 길이었을 뿐이다.
나는 다행히도 무사히 건넜지만 행여나 사고 날까 싶어 시민의식으로 공익 신고한 것임.
이런 부분에 대해 잘못됨을 알리고자 다시 P9:33 112 전화하여 이런 경우 어디다 말하는지 얘기했는데, 잘못된 태도를 인정하지 않고 고객 의중을 파악하기보다 변명하며 응대가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다'라고 사과답지 않은 사과를 하였으며, 처음부터 정보안내센터로 연결하던가 해당 되는 곳으로 연결하면 될 것을 계속 지가 응대해 놓고 대화가 뜻대로 안 되니 112는 긴급신고 하는 곳임을 운운하며 끊던가 센터로 연결 받던가 택하라는 식으로 말하네.
정보센터 연결하여 민원 얘기하고 해당 부서 답변 요청하기까지 18분 7초 소요 됐다.
허나 그곳도 기본적인 응대 서비스를 편안히 받을 수 없었음.
P10:06 120 다산콜센터로 연락하여 그 횡단보도 쪽 민원 제시하여 그곳을 주시하라는 내용 접수까지 했다.
시민으로서 이렇게까지 했는데 해당 기관에서 경찰 서비스에 관한 내 민원을 얼마나 최선을 다해 처리할지 지켜보겠음.

이런 서비스는 분명 잘못된 것이기에 적극적으로 민원제기 했는데 40여 분이 지나도 연락이 안 와서 또다시 P10:33에 전화했고 P10:43 되서야 700-2355 감찰계 남자한테 전화 옴.
내용전달하고 답변 언제쯤 받을 수 있는지 문의했는데 안내는커녕 마냥 기다리라는 식이다.
대략적으로 며칠쯤 담당이 정해지면 연락드리라고 하겠다든지, 며칠쯤 한번 어디로 전화해 보겠냐라든지 그런 안내가 있어야 하는데 업무 설명 다 하긴 어렵다는 둥 고객을 무시하고 고자세적 태도를 보였으며 이런 응대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건데 그자가 그런 태도를 보이네.
강경히 태도 지적하고 시간약속에 대해 요구하자 반말 섞으며 '아이씨'라는 말을 하였고 이름 물어보니 안 가르쳐 주고 이유가 시비 거는 사람한테 안 가르쳐 준다고 하네. 그리고는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어. (23분 32초 통화)

통화 중 안내센터에서 연락 왔길래 다시 전화하여 내일 다른 직원한테 전달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하였는데 5/5 A10:02 감찰계 이동진이 전화하여 내용전달을 하였으나 그곳에서 처리할 수 없다고 하며 112 전화응대에 대한 것만 운운하여 어제 직원 이름 알려달라, 상위 기관에 접수하겠다 했는데 상위 기관에 접수, 조사하면 나온다고 하며 이름을 안 가르쳐 주려 했고 3차례 말이 오가고 나서야 권병조라는 걸 확인했다. (17분 49초 통화)

그리고 오늘(5/6) 700-2327 감찰 쪽 여직원 전화가 왔는데 대화해 보니 이쪽에서 안 해도 되는 전화가 온 것이었으며 내용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상태였고 감찰계라고 해서 지금까지의 응대 서비스 마인드가 잘못됐으니 시정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알렸으나 단지 지 담당이 아니니 여기다 얘기 하지 말라는, 들을 이유가 없다는 태도였다.
그리고는 다른 민원 전화가 오니 끊는다고 하여 다른 민원도 이런 경우면 그렇게 말하냐고 했더니 그렇게 하고 끊는다고 하더군. 게다가 그럼 내 민원만 1~2시간 통화하고 있어야 되냐고 합디다. 그러면서 또 일방적으로 끊어버림. (18분 46초 통화)
민원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서비스의 질보다 전화 받는 횟수가 중요한 듯.

그 후 힘들게 드디어 경찰청 감찰계 우상욱 반장이란 자와 통화했는데 결국은 시민들 위주가 아닌 그들만의 편의대로 민원 접수하게끔 만들더군.
경찰 민원서비스 헌장.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방문하실 수 없을 경우에는 「우편ㆍ전화ㆍFAX(모사전송),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여 민원을 신청하시면 신속히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
전화 민원 신청도 정식으로 신청한 거다.

딱히 거한 행정을 발휘한 것도 아닌데 한 건의 민원을 처리하기에 너무도 힘들게 하지.
기본적 응대와 업무 자세만 충실하고 성의 있었으면 이렇게 그 외 부수적인 불필요한 피해 사항 발생 하지 않았을 것임.
제일 화나게 한 건 상대방(개인적) 피해는 아무 생각 없고 지들 입장만 굉장히 챙긴다는 거야. 과연 업무 중 민원으로 개인적인 피해 본 게 있나.
고객은 편안히 받아야 될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 받지 못하여 그로 인해 받을 이유 없는 불쾌감을 받았고, 물리적/심리적 시간 등에 많은 손해를 입었어.
그리고 그 누구도 타인에게 이러할 권리는 없음.
경찰기관에 단지 공익신고 한 것뿐인데 그로 인해 3일간 총 7~8시간 동안 개인적인 시간 손해가 발생했다. 어떻게 보상할 건가.
이런 식이면 누가 자발적으로 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나.
국가나 사회 공기관이 앞서 실천하여 시민의식함양에 힘써도 모자를 판에 되려 기본적 개념을 망각하고 업무의 유연하고 창조적인 면을 차단한 채 중간권력을 휘두르며 그들 세계의 원심력을 행사하여 아무리 노력을 해도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는 거지.

아직도 공기관이 '서비스'(행정)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제공하는 것임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 서비스는 자기 위주가 아니고 고객의 입장에서 그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충족시키는 것이다.
많은 시간과 날짜가 계속 반복되는 상황을 접하게 되니 이곳(경찰기관)은 '그럴만한 곳'이라는 것 밖에 생각이 안 들어.
고객 만족은 고객 불평을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있어.
통화 시 단 한 사람이라도 변명하지 않고 정중히 사과하고 수습했다면, 이런 불쾌함이 지속 되지 않았을 것이며 이런 실수에 대해 제시했을 때 시민은 기관에 좋은 일을 한 것이 되고 그들이 기꺼이 사과했을 때 보람을 느꼈을 것임.
또한 사과는 바로 해야 되고 법보다 우선이며 책임이 따르는 거다.
시민은 적이 아니야. 허나 이런 태도는 적으로 규정하는 것임.
그래서 좀 더 악착스럽게 싸워서 다시는 자신들의 책임을 시민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그 나쁜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강력히 민원을 제기하는 바임.
더이상 이런 퇴화된 낮은 수준의 서비스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았음 해.

요즘 친절함을 앞세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비전을 알리는 내용(경찰 서비스 헌장 등)을 곳곳에 홍보하는데 일선 직원들에게 수용되지 않으면 시간, 돈, 정력 낭비가 아닐까. (감찰계 자가 헌장 내용은 광범위한 거라네. 특정 한도인가.)
공기업, 사기업, 영리/비영리 조직이든 간에 모든 직원들이 고객 중심적 사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좋은 경험을 하게 될 때, 고객 만족은 높아지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

대한민국이란 곳에 아직은 실망한 적 없어.
이런 민원이 반복되지 않도록 잘못을 저지른 직원에게 철저한 주의와 경고 또는 처벌을 주고 이런 잘못이 다시는 없도록 어떤 대책을 강구 하였는지를 서면으로 알려주시오. 또한 내가 받은 피해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 건지도 답변 바람.

담당자들 (정확히 누가 담당인지 모르겠지만) 이 글 기억하지.
국민신문고 통해 접수했던 내용이다.
답변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서면 통보하여 명분만 남기면 민원이 종결된 건가.
이 한 건으로 몇 번을 전화하고 답변 요청해야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나.
시간 끌어 지쳐 떨어져 나가길 기다리나.
담당자로서 책임감 있게 민원을 해소하고자 고뇌하며 적극적으로 성의있게 하시오.
사과는 바로 해야 되고 법보다 우선이며 책임이 따른다고 분명히 알려줬다.
사과란 진정성을 가지고 정중히 하는 것임.
내부적 처리는 그에 대한 책임이 따른 것일 뿐이다.
국민을 발아래 두고 한 고자세적인 사과. 과연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만족스러워할지.
이 건의 담당자는 조속히 답변 주시오. 형식적인 대외적 답변은 사양함.

이거 언제적 일인 거 같나.
2011.6.27 공개 작성된 글이다.
경찰 서비스가 그때와 뭐가 달라 보이나. > 변화, 발전 없다.

최초 신문고 답변, 내용에 있는 우상욱이 달았는데 일단 사과 한마디가 없어.
게다가 민원인 이름 오기재하고. 지들 좋아하는 문서로 신고한 건데도 말야.
하긴, 고객 정보, 문서 지들 맘대로 조작 잘하잖아.
'자세한 사항은 서신으로 통보해 드리겠다'는데 뭘 써서 보내려고. 그냥 신문고에 자세히 쓰지.
경찰, 공무원은 공개에 절대 제대로 답 안 해. 수작 들통나니까. 그리고 말로 안 되는데 글로 되겠어.
* 참고
경찰청 감사실의 국민신문고 처리 행태 고발.(무지일까 고의일까)
국민신문고 공무원 비리. 반드시 정보공개청구 해야 한다.

미해결 평가했더니 동일 내용에 '이와 더불어 민원인에게 사과 등 절한 조치를 할 것을 권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강제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네.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한 사과 말도 할 줄 모르는 자들.
나이가 몇이길래 사과의 정의도 모르고 사는지. 만족도 평가 안 했다.

이후 게시판에 올렸더니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실 다른 자가 답 올렸어.
예전에는 경찰청 자유게시판 이용 시 답변이 있었다. 시원치는 않더라도.

***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실입니다

귀하의 민원 관련,
민원인의 신고내용에 대하여 적절치 못한 언행과 답변으로 민원을 야기한 권00 경위 등 해당 경찰관에 대해서는 경찰청의 지시로 엄중경고 조치 하였으며, 그 어떤 민원사항도 성실히 응대하도록 해당부서에서 특별교양을 실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민원인께서 경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고한 내용에 대해서는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으며, 앞으로 전화응대 서비스 자세 및 치안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정한 말인 듯 보이나 끝까지 사과는 안 해.
노력. 이행되지 않을 약속이다.
이건 발생 지역이 강동구였는데, 최근 관할 민원 처리로 지자체 이용해보니 행정서비스 수준 여전하더군.
더 소름 끼치는 건 문제자들 하는 짓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거야.
그래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 골라 쓰는 거라 하는 것임. 절대 안 바껴.

경찰, 공무원. 요즘과 과거 자들 뭐가 다르지.
이런 기관 특성, 소름 끼치고 혐오감 든다.

* 참고 - 경찰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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