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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치명적 비밀. 이 글을 인쇄해서 윤석열 대통령께 직접 드리는 경찰관은 행운이 함께 할 것입니다.
등록자명 권** 등록일 2022-05-21 03:56:56
조회수 67
☆ 윤석열 대통령의 충격적 비밀 당신은 알아요?

김혁규 경남도지사를 구속할 것인가 수험생 권혁철을 구속할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2001년 부산지검에 근무할 때 김혁규 경남도지사를 구속할 것인가 수험생을 구속하고 사건을 은폐할 것인가 중대한 기로에 섰습니다.

1998년 창원지검 정병하 검사(前대검찰청감찰본부장, 現대륙아주법무법인 변호사)가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하고 서건을 덮었는데, 2001년 윤석열 검사가 성적조작 사건을 공개하고 김혁규 경남도지사를 구속시키면 검찰의 명예가 추락하고 사회적 파문이 엄청날 것이므로 젊은 검사 윤석열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수험생 권혁철을 기소하고 성적조작 사건을 덮었습니다.

윤석열 검사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고 보는 이유는 2002년 검사 사표내고 검찰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사법고시 8번 낙방하고 9번째 간신히 합격한 윤석열 검사가 왜 갑자기 2002년 사표내고 검찰을 떠났을까요?

저는 윤석열 검사가 죄 없는 수험생을 기소하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검찰을 떠났다가 가족과 주변의 만류로 다시 검찰로 컴백하지 않았을까 나름대로 상상해 봅니다.

경기신문 기자님과 열린공감TV 기자님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에 대해서 질문하자 아예 말문을 닫고 침묵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죄 없는 수험생 권혁철을 감방에 보내고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하고도 20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수험생 권혁철에게 단 한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이 조직적으로 은폐한 사건을 주임검사가 감히 어떻게 파헤칠 수 있을까요?

저는 젊은 윤석열 검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제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비공식적으로 극비리에 '미안하다' 사과 한마디라도 듣고싶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하지 않고 뭉갠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경도, 이진규 육성 녹음을 공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은폐한 것이 사실이면 대통령 자격 없지 않습니까?

이 육성 녹음을 서경도, 이진규, 이정희, 박홍곤, 김양득에게 들려주고 '부산지법에서 위증한 이유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이실직고할 것입니다.

위 5명이 '위증했다'고 시인하면 윤석열 검사가 성적조작 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것을 증명한 것이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을 무마 은폐하고, 죄 없는 수험생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김혁규 경남도지사 외5명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누명을 씌워 교도소에 보냈습니다.

2001년 부산지법 김혁규 경남도지사 외5명의 명예훼손재판에서 핵심쟁점은 2개 입니다.
첫째: 필적감정서
둘째: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시험관리관 약150명에게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가''

반론1) 저는 '대검찰청 문서감정실 필적감정서가 허위감정서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4곳에서 필적감정을 했습니다.
세종문서감정원, 예일문서감정원, 신성필적인영감정소, 중앙인영필적감정원 4곳은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의 필적이 '상이하다' 즉, 위조한 답안지이다고 감정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론2) 시험관리관 서경도는 녹취록 2회, 창원지검 진술조서 1회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시험관리관 이진규는 녹취록 1회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저는 윤석열 검사에게 위 두 사람의 녹취록과 위조된 다른 수험생 답안지 수십장을 제출했는데, 윤석열 검사는 아예 수사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사건을 덮었습니다.

2002년 부산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경도는 창원지검 진술조서, 녹취록 2회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을 부인하며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고 위증을 했습니다.

만약, 부산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경도, 이정희, 박홍곤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면 성적조작 사실이 탄로나고 김혁규 前경남도지사 외5명은 구속되었습니다.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이유는 답안지를 위조할 때 서명과 사인을 하는 칸의 간격이 좁아서, 시험관리관 3명이 자신의 사인을 하면 서로 겹쳐서 잘 알아볼 수 없으므로 중간칸의 '2번 시험관리관만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비겁한 검사'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은 김혁규 前경남도지사, 경남도청 고시계직원 배종대(前진주시부시장), 김찬옥(前서기관), 박정준(3급前산청군부군수), 김종철(前서기관), 김종순(3급前고성군부군수) 6명과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 서경도, 이진규, 김양득 5명, 그리고 창원지검 강동원 검사(서초동 법원 앞 강동원법률사무소), 정병하(前대검찰청감찰본부장. 現대륙아주 법무법인 변호사), 검찰수사관 안붕익, 부산지검 김순덕 검찰수사관 등 약 15명~20명 정도입니다.

위, 사람들이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영원히 은폐하기 위해서 입을 꾹 다물고 있으므로 어쩔수 없이 시험관리관 서경도, 이진규의 육성녹음을 공개합니다.

서경도(前장마면사무소), 이진규(前부곡면사무소)의 육성녹음 장소는 면사무소에서 업무 중에 녹음했습니다.

녹음한 목소리를 들어보면 자연스러운 분위기인지 협박이나 회유를 받고 거짓말을 하는지 초딩도 알 수 있습니다.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는 말이 권혁철이가 소설처럼 꾸민 말인지 진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는지 네티즌 수사관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하세요.

※ 제가 편집 기술이 없어 발자국 소리, 전화벨 소리, 면사무소 직원들 목소리를 지우지 못 했습니다. 편집 잘 하시는 분 핵심부분만 편집해서 제 핸드폰으로 전송해 주세요.

1) 서경도 육성녹음 1회:
저는 장마면사무소 남승우를 만나서 필체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서경도가 대화에 끼어들어 ''나도 시험감독관으로 참석했다'' ''이름 석 자로 사인했다''고 말합니다.
대화를 들어보면 남승우는 '수험생이 오면 어떻게 하라'고 사전에 지시를 받았고, 서경도는 아무런 지시를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rf-OTFcytE0-az5Ov6fTsdc2bh_G2di/view?usp=drivesdk

2) 서경도 육성녹음 2회:
서경도가 부인할까 싶어 다시 장마면사무소 가서 2회 녹음을 했습니다.
서경도는 아주 확실하고 정확하게 ''빨간색 볼펜으로 사인했다'' ''이름 석 자로 사인했다''고 주장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5orN5q6bc7XpBMcZlEXlzTc84Dqyp74S/view?usp=drivesdk

3) 이진규 육성녹음 1회:
서경도 1인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부곡면사무소 이진규를 찾아갔습니다. 이진규는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합니다. 이진규는 창원지검 진술조서에서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zJ33H96i5q94dKCoZRR_gOkVyf0CPqK8/view?usp=drivesdk

열림공감tv https://youtu.be/uIoZvjzpqWU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게시자 권혁철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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