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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자발찌 절단 후 해외 도주한 피의자 및 해외 음란사이트 운영자 태국으로부터 국내 송환
작성자 외사수사과 조회수 367
등록일시 2019-01-10 09:35:43 마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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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20183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절단하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 A씨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음란사이트를 운영한 B씨를 오늘(1.9.) 태국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하였다고 밝혔다.

 

A(51, )는 특수강도 강간 등 성범죄 혐의로 7년간의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받았으나, 지난 20183월 부착하고 있던 전자발찌를 절단하고 일본으로 출국한 후 다시 태국으로 도피하였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전자발찌를 절단하고 해외로 도주한 사건이다.

 

B(36, )는 미국에 서버를 두고 약 26개월 간 회원 수 약 37천 명 규모의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면서, 25천만 원 가량의 범죄수익을 벌어들였다.

 

특히 B씨는 자신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다른 음란사이트 운영자들에게 판매하여 다른 음란사이트에도 게시되게 하는 등 음란물 공급처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에서는 피의자들이 해외로 도피하였다는 것을 알고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 받아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한편, 태국 인터폴에 피의자 검거를 요청하여 지난 107일에 B씨를, 13일에는 A씨를 각각 검거할 수 있었다.

 

특히 경찰청에서는 태국 경찰과 협의하여, B씨를 검거하면서 현장에서 압수한 노트북 등 증거자료 전부를 제공받아 한국으로 가져왔다.

 

따라서 B씨의 혐의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외사수사과장(총경 임병호)한국과 태국 경찰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피의자들을 검거하고 한국으로 송환해 올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인터폴 등을 통해 해외에 도피중인 피의자들을 끝까지 추적·검거하여 사법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외사수사과 경정 전재홍(02-3150-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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