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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와 집념으로 7개파 35명 조폭 일망타진하다!
작성자 PBN 조회수 450
등록일시 2019-04-25 00:00:00

# 내레이션

내가 잡으러 온다고 했지?

 

# 내레이션

 

 

때는 바야흐로 지난해 1124! 수도권 조폭이 광주로 원정보복을 온다는 첩보를 입수한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들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비상소집해 현장에 미리 출동! 12명의 조폭을 검거했습니다. 조폭 조직간 충돌사건은 미리 정보를 입수해 예방했지만 사건 수사는 이때부터 시작됐는데요. 이후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역수사대 등과 전담팀을 신설하고, 달아난 23명의 수도권 조폭과 광주 조폭 검거 작전에 나섰습니다. 크리스마스 휴일에도 잠복수사를 이어간 1개월 여 간의 수사 끝에 총 35명 중 34명을 붙잡아 27명을 구속하고, 전담팀은 해체됐는데요. 그러나 아직 잡히지 않은 1명의 조폭! 전담팀은 해체됐지만,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들과 이번 사건의 담당인 이광행 형사는 마지막 1명의 조폭을 잡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습니다. 그 때 범인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불구속 수사를 약속하면 자수하겠다.” 범인은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불구속 수사를 약속하지 않으면 자수하지 않겠다고 버텼는데요. 하지만, 이광행 형사의 단호한 한 마디! “어디서 머리를 굴려. 너는 자수하지 말아라. 내가 잡으러 간다.” 조폭 검거를 공언한 이광행 형사는 새해 첫날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곧바로 인천으로 향했는데요. 마지막 조폭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경찰 추적에 한 발 앞서 자신의 몸 만한 보따리 짐을 짊어지고 잠적해버리기 일쑤... 1011일 동안의 잠복수사를 펼친 끝에 범인과의 거리를 좁혀갔고 지난 115일 마침내 마지막 조폭을 검거했습니다. 이광행 형사가 범인 검거 후 한 첫 마디... “내가 잡으러 온다고 했지?”조폭의 말에 검거를 공언했고 결국 약속을 지킨 이광행 경감!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패기와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검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