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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독립을 위해 힘썼던 독립운동가들 경찰관이 되다!_경찰리포트(2018.12.28)
작성자 PBN 조회수 152
등록일시 2019-01-03 14:26:25

# 아나운서

나라를 빼앗겼을 때 조국 독립을 위해 힘썼던 독립운동가들이 광복 후 조국의 치안과 국민들을 위해 경찰이 됐다는 사실, 아시나요? 특히, 최근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 15명이 광복 후 경찰에 투신한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뉴스플러스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찰청에서는 지난 10월 안맥결 총경 등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 14명을 발굴하여 발표했는데요. 이번에 광복군 독립유공자 567명을 전수 조사하여 12명의 광복군 출신 경찰관을 새롭게 찾아내 광복군 출신 경찰관 15명을 포함하여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이 모두 2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 내레이션

이번에 발굴한 12명 중 위화청년단을 조직해 일경주재소를 습격했던 백학천 경위나 조선의용대 대원이던 김학선 경사는 이전부터 독립군으로 활약하다 광복군에 합류하였고, 상당수는 일본군에 강제로 징집됐다가 목숨을 걸고 탈출하여 광복군에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아나운서

이들은 나라를 빼앗겼을 때는 조국 독립을 위해 광복군으로 일제와 싸웠고, 광복 후에는 경찰관이 되어 전국 각지에서 독립된 조국의 치안을 위해 활약했는데요.

 

# 내레이션

특히, 광복군 정보장교였던 장동식 치안총감은 광복 후 순경으로 입직하여 제27대 치안국장을 지냈고, 광복군 활동 중 적 정보수집?후방교란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미군과 OSS 합동훈련을 받기도 했던 백준기 경위는 6?25전쟁 중 조국을 지키다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 아나운서

경찰청은 앞으로도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른 경찰정신으로 계승해나가기 위해 각종 기념사업과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