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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찰

인권 소식지 3월호
등록일 2019-03-20 00:00:00
부서명 관리자
조회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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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먼저 생각합니다인권으로 in
인권으로 March
인권은 인간이면 누구나 당연하게 가지는 권리이자 인간다운 삶을 위해 보장되는 보편적 가치입니다.
“경찰은 공동체 시민을 대표해서 안전과 질서를 수호하는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경찰은 항상 보편적 시민정신에 입각해서
일을 해야 하며 그것이 곧 민주·인권·민생 경찰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인권경찰”
김구의 임시정부 첫 걸음, 경무국장
김구는 1919년 4월 중하순 상해에 도착하여 임시정부에 합류하였다. 임시정부 내무위원이 된 김구는 초기부터 임시정부 요인 보호 등을 책임졌다. 그리고 1919 년 8월 12일 경무국장에 임명되어 경찰의 수장이 되었다. 첫 경무국장으로 김구가 임명되면서 경무국의 구성과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임시정부 경찰과 김구의 역사적 인연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경무국장 김구는 경찰을 지휘하며 임시정부 수호를 책임졌고, 그 결과 임시정부의 성공적인 정착에 이바지했다. 이때 경찰은 임시정부 수호와 비밀 항일운동을 동시에 진행하며 특수한 역할을 담당해갔다. 이후 김구는 그 공을 인정받아 내무총장, 교민단장에 이어 국무령에 올랐으며, 마지막 주석으로 임시정부를 끝까지 책임졌다. 그리고 주석 김구를 측근에서 보좌한 것도 임시정부 경찰, 경위대였다. 김구와 임시정부 경찰은 역사적 운명을 함께 했다.
독립운동의 주역, 청년 경찰
인권의 색을 덧칠하다 : 인권영향평가
경찰청 인권위원회
경찰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 : 국가인권위원회
행복한 설날
문화로 보는 사람이야기 : BOOK
문화로 보는 사람이야기 : ART